개발자 소개글/회고록(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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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관리자라면 신입 개발자가 입사 시험때 어떻게 프로세스를 매길 것인가?
나는 지금까지 개발을 진행하면서 다양한 경험을 겪은 거 바탕으로 하여 신입 개발자 기준으로 어떻게 입사 테스트를 진행하면 좋은지의 대해서 연구를 해본다. 기본적으로 신입 개발자를 채용을 할 때에는 현업의 대한 경험이 전무하고 개발을 할 줄 모르는 사람의 베이스로 하여 채용을 하고자 한다. 사실 신입 사원 뽑는 것 그 자체가 투자에 해당한다. 하지만 개발이라는 분야는 진입장벽이 어느 정도 있다는 것은 분명 있다. 요즘은 부트캠프로 비전공자도 개발일을 하지 않는가? 코딩하는 방법도 알려주고 실무에 투입하기까지의 직업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취업을 진행하는 과정이 존재하기 때문에 전공자 비전공자 여부를 떠나 개발을 접해본 사람에게 우선권을 부여받게 된다. 나는 생각이 다르다. 비전공자가 개발을 진행한다고 하면 ..
2024.04.08 -
스타트업으로 취업하려고 하는 이유
최근 관심을 가지고 진행하고 있는 계획 중 하나인 스타트업체의 취업의 대해 작성해보고자 한다. 먼저 서론부터 말을 하자면 나는 좋은 업체에 취직하지 못하고 매번 안 좋은 업체에만 부딪치고 4대 보험 넣어주지 않는 악덕 업체가 있었기 때문에 실망감을 앉고 어쩔 수 없이 프리랜서로 활동하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나는 언제 잘릴지도 모르고, 나의 귀책으로 손해배상 청구 조항이 있고 4대 보험 없는 프리랜서의 삶은 원하지 않으며 지금 현재는 정규직 생활을 원한다. 또한 소프트 스킬이랑 더 배워야 할게 많기 때문에 정규직 경험이 필요로 한 것이다. 내가 정규직으로 생활을 하기 위한 업체로 선정하자면 스타트업이다. 그나마 스타트업은 적합한 인재를 구하기 힘들고 비용투자를 하는데 하나하나 신중하게 결정을 해야 하는 ..
2024.04.07 -
내가 겪은 프리랜서로 생활하면서 느낀점
이번 포스팅에서 내가 겪은 프리랜서의 생활의 대한 이야기를 나눠보고자 한다. 프리랜서의 생활이란 소속감 없이 근무하는 경우로 말하며 업체 끼고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경우가 발생한다. 외주형 프리랜서는 진짜 프리랜서이고 상주형 프리랜서는 정규직처럼 일하는 형태로 구성되어 있다. 정규직 vs 프리랜서를 택한다 하면 나는 정규직을 택할 것이다. 프리랜서는 정규직의 비해 돈을 많이 주는 것처럼 보이지만 세금 떼고 나면 돈이 생각보다 많이 나오는 편은 아니다. 공실률도 계산해보면 더더욱 그렇다. 급여 이외에도 프리랜서의 생활적인 면을 말하자면 고독하고 외로운 생활 중 하나라고 생각한다. 물론 일의 대한 본인 노하우가 있고 개발의 대한 실력을 어느 정도 가졌기 때문에 프리랜서로 하는 경우도 있기 한다. 하지만 일하는..
2024.03.28 -
나의 개발자의 인생사
이번 포스팅에서 올해 지금까지 내가 그동안 겪어온 개발자의 인생을 작성해 보고자 한다. 나는 학창 시절부터 부트캠프 시절 공백기의 삶이 존재했던 시기까지 경험해 본 나로서 지금까지 어떻게 개발자로 살아왔는지의 대해 작성해보고자 한다. 사실 나는 개발자로 살아오면서 진심으로 힘들었던 시기가 있었고 트라우마도 겪었던 시절도 존재하기도 했었고, 자살 충동도 겪어본 이력 또한 보유한 적도 있었다. 모든 게 골고루 갖춰지지 않았던 나는 si파견에서 초급 개발자가 중급 개발자로 투입으로 개고생 한 이력이 있었고 그러 인해 트라우마도 겪었던 적도 있었다. 사실 나는 그 당시 밑바닥부터 시작하고 싶었고, 사수에게 제대로 된 개발 문화와 소프트 스킬을 더 배워 내공을 쌓고 싶은 마음이 강했었다. 내공 쌓기는커녕 준비 시..
2024.03.27 -
개발자로 살아가면서 본인은 어디까지 한계점을 느껴보았나?
이번 포스팅에서 개발자로서 어디까지 한계점을 겪어온 건지 나의 개발 인생과 누구나 겪은 과정을 다뤄보기로 한다 1. 개발일을 진행할 때 프로젝트 코드 스타일에 적응이 안 되고 협업 스타일이 맞지 않았다. => 이 부분은 그동안 본인만의 익혀온 패턴이라는 것이 있을 것이다. 새로운 환경에 익숙하지 않은 경우를 뜻하는 것이다. 이미 자리 잡힌 경우라면 그 스타일 대로 나가는 것이 맞으나 분명 타당한 이유가 존재하기도 한다. 나 역시도 협업을 위한 코드 스타일 맞추는 것이 아직도 어렵게 느껴진다. 나의 코딩 스타일을 첨언하지만 재사용성을 우선순위로 생각하며 각 기능을 모듈화 시켜 만드는 것을 선호하는 편이며 각각의 구조화시켜 만드는 것을 좋아한다. 중복 코드, 모듈화 안된 코드, if문 안의 if문이 여러 개..
2024.03.26 -
노코드 시대 개발자 관점에서 바라본 견해의 대하여
이번 포스팅은 노코드의 대해 다뤄보고자 한다. 요즘은 AI가 알아서 코드를 짜주는 플랫폼이 등장해 오고 있다. 한 때 AI가 코드 짜주는 이슈가 터져 난리난 적이 있기도 한다. 하지만 내가 보는 관점은 AI가 100% 완벽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아마 시간이 지나면 지금 보다 더 좋을지도 모르지만 코드를 보았을 때는 아직까지 정교함이 떨어진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노코드 개발이라고 해서 무조건 좋지 않아 보이고 여기서 학습을 해야 하는 부분도 존재하기도 하고, 이것은 데이터베이스 기반으로 코드를 만들어지기 때문이다. 이에 따른 단점은 보안 코드나 정교함리 부족해 보이고 커스텀마이징 면에서도 부족해 보이는 점도 많이 보인다. 주로 반복적인 작업에는 사용하기 좋겠지만 고급 개발면에서는 아직까지는 사람손을 대..
2024.0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