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자 소개글/회고록(36)
-
2024년 4월 시점 개발자의 인생을 겪으면서...
이읏고 4월이 다가욌다. 그동안 나는 이리저리 도전을 통해 많이 깨달음과 나의 한계성이 어디까지인지 알아보는 소중한 시간을 가지게 된 계기가 되었다. 비록 그 일이 실패가 됬든 성공이 됬든간에 나는 사실 이러한 과정은 커리어를 쌓는 과정이라고 생각한다.물론 사람들은 실패의 대한 이야기를 잘 하려들지 않는다. 실패를 하면 누군가에게 비웃음거리가 되고 그에 알맞게 약점 잡기로 진행하기 때문이다.지금까지의 내가 개발자로 살아가는 것은 나의 역량을 어디까지이고 어디가 한계인지의 대해 알아보는 과정이라고 생각한다. 개발자로 일을 진행하다보니 우리나라 기준으로 보았을 때 결과 중시형으로만 바라보고 일정내로 움직여야 하는 것이 현실이다. 사실 개발 일정을 소화해내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언젠간 변수가 생기기 쉬운..
2024.04.25 -
몸 값 올리기의 대한 과정과 나의 생각
요즘 들어 본인의 가치를 어떻게 올리고 몸 값을 올리는 방법의 대해 연구과정에 있다. 사실 몸 값은 딱히 정해진 것은 없다. 한 가지 확실하게 말을 할 수 있는 부분은 타인이나 외부 업체에서 나를 꼭 스카웃을 해야 하고 싶을 정도의 대한 역량을 보유한 상태가 이것이 가장 베스트이기도 하다. 몸 값 올리는 방법을 생각하려면 앞으로 해야 하는 과제리스트를 작성을 해보고자 한다. - 본인은 몸값을 올리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하였는가? - 본인이 가지고 있는 재능과 실력 및 분야는 무엇인가? - 주변에 나를 검증시켜 줄 사람이 얼마나 있는가? - 내가 타인에게 얼마만큼 영향을 줄 정도로 힘이 있고 팀을 위해 어떻게 기여를 할 수 있는가? - 본인은 핵심인재 될 준비가 되었는가? - 나의 일을 대처하기 힘든 위치에..
2024.04.22 -
내가 스타트업 대표라면 어떤 지원자를 검증할 것인가?
이번 포스팅의 대해 내가 스타트업 대표로 활동한다면 어떤 채용 프로세스를 진행할 것인지의 대해 나의 생각을 적어보도록 한다. 사실 나 역시도 사업의 대해 생각은 해본 적이 있었다. 사업을 한다고 가정하면 결코 사람의 도움이 어느 정도 필요하기 일쑤이기도 하다. 이 과정 역시 스타트업에 입사를 하면 핵심멤버가 될 경우에도 역시 사업 보조 역할을 수행하는 자리라고 생각하고 진행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작성을 하기로 한다. 아마 내가 검증하려는 지원자는 이전에 포스팅한 내용에 올린 내용 중에 "내가 관리자라면 신입 개발자가 입사 시험 때 어떻게 프로세스를 매길 것인가?" "면접리스트"관련 포스팅 등 에서 경력 지원자도 포함하고, 면접리스트를 포스팅 한 내용을 포함하고, 스타트업 채용조건 CTO가 되려는 자세, ..
2024.04.11 -
내가 관리자라면 신입 개발자가 입사 시험때 어떻게 프로세스를 매길 것인가?
나는 지금까지 개발을 진행하면서 다양한 경험을 겪은 거 바탕으로 하여 신입 개발자 기준으로 어떻게 입사 테스트를 진행하면 좋은지의 대해서 연구를 해본다. 기본적으로 신입 개발자를 채용을 할 때에는 현업의 대한 경험이 전무하고 개발을 할 줄 모르는 사람의 베이스로 하여 채용을 하고자 한다. 사실 신입 사원 뽑는 것 그 자체가 투자에 해당한다. 하지만 개발이라는 분야는 진입장벽이 어느 정도 있다는 것은 분명 있다. 요즘은 부트캠프로 비전공자도 개발일을 하지 않는가? 코딩하는 방법도 알려주고 실무에 투입하기까지의 직업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취업을 진행하는 과정이 존재하기 때문에 전공자 비전공자 여부를 떠나 개발을 접해본 사람에게 우선권을 부여받게 된다. 나는 생각이 다르다. 비전공자가 개발을 진행한다고 하면 ..
2024.04.08 -
스타트업으로 취업하려고 하는 이유
최근 관심을 가지고 진행하고 있는 계획 중 하나인 스타트업체의 취업의 대해 작성해보고자 한다. 먼저 서론부터 말을 하자면 나는 좋은 업체에 취직하지 못하고 매번 안 좋은 업체에만 부딪치고 4대 보험 넣어주지 않는 악덕 업체가 있었기 때문에 실망감을 앉고 어쩔 수 없이 프리랜서로 활동하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나는 언제 잘릴지도 모르고, 나의 귀책으로 손해배상 청구 조항이 있고 4대 보험 없는 프리랜서의 삶은 원하지 않으며 지금 현재는 정규직 생활을 원한다. 또한 소프트 스킬이랑 더 배워야 할게 많기 때문에 정규직 경험이 필요로 한 것이다. 내가 정규직으로 생활을 하기 위한 업체로 선정하자면 스타트업이다. 그나마 스타트업은 적합한 인재를 구하기 힘들고 비용투자를 하는데 하나하나 신중하게 결정을 해야 하는 ..
2024.04.07 -
내가 겪은 프리랜서로 생활하면서 느낀점
이번 포스팅에서 내가 겪은 프리랜서의 생활의 대한 이야기를 나눠보고자 한다. 프리랜서의 생활이란 소속감 없이 근무하는 경우로 말하며 업체 끼고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경우가 발생한다. 외주형 프리랜서는 진짜 프리랜서이고 상주형 프리랜서는 정규직처럼 일하는 형태로 구성되어 있다. 정규직 vs 프리랜서를 택한다 하면 나는 정규직을 택할 것이다. 프리랜서는 정규직의 비해 돈을 많이 주는 것처럼 보이지만 세금 떼고 나면 돈이 생각보다 많이 나오는 편은 아니다. 공실률도 계산해보면 더더욱 그렇다. 급여 이외에도 프리랜서의 생활적인 면을 말하자면 고독하고 외로운 생활 중 하나라고 생각한다. 물론 일의 대한 본인 노하우가 있고 개발의 대한 실력을 어느 정도 가졌기 때문에 프리랜서로 하는 경우도 있기 한다. 하지만 일하는..
2024.03.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