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자 소개글/회고록(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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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체가 헤드헌터에 인재 대행하는 이유의 대한 나의 시각
이번 포스팅에서는 업체가 왜 헤드헌터에게 채용 대행을 하는지의 대해 나의 관점과 지금까지 헤드헌터에게 연락온 데이터베이스를 토대로 작성하고자 한다. 나도 가끔씩 헤드헌터에게 채용 안내 연락을 받아본 적은 있지만 내키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이기도 하였다. 그래서 헤드헌터에게 연락을 받으면서 아래와 같이 주제를 다뤄 보겠다. 업체가 헤드헌터에게 채용 대행을 두는 이유? 1. 업체에서 제대로 된 개발자를 뽑을 능력이 없는 경우 => 업체 내부에서 개발자를 뽑는 방법을 전혀 모르는 경우가 간혹 존재하기도 한다. 이 경우 개발자를 어떻게 뽑아야 할지 모르는 경우를 말하기도 한다. 대부분 개발자 뽑는 기준은 연차 하나로만 보고 기술 스택만 명시되어 있는 경우에만 의존 하고 뽑는 경우를 말한다. 혹은 CTO가 아예 없..
2024.03.05 -
지금까지 개발자로 살아오고, 앞으로 2024년 목표
그 동안 나는 꾸준히 Github와 재능기부 프로젝트, 및 고객사 프로젝트를 통해 잘하지도 못하지도 않은 개발자가 되어 있었다. 사실 그 과정이 매우 험난했다. 좋지 않은 업체에 들어가서 안 좋은 경험도 겪었었고, 한 때 si 파견을 다니면서 개발 업무를 맡으며 퍼포먼스를 낼 수 없는 시절이 있었다. 나는 정말 힘들었고 큰 트라우마를 겪은 적도 있었고 지병 생기기 일보 직전까지 갔었다. 나는 그동안 트라우마를 겪었던 이후 이런 생각을 하면서 더더욱 독하게 달려온 적이 있었다. 남들보다 못하면 어쩌지? 다른 사람들에게 뒤처지기는 정말 싫고 오로지 개발 숙련도를 위해서만 장기간 하루도 쉬지 않고 매일 개발하는 것이 늘 일상이 되었다. 어쩌면 지금 까지 일 중독처럼 지내온 것같이 생각이 든다. 이렇게 개발 커..
2024.02.29 -
대표적인 소프트 스킬의 과제 체크리스트란 무엇일까?
소프트 스킬의 대한 어떤 것을 체크해야 하는지 회고록 형식으로 작성을 해 보았다. 개발자로써 살아가는 길은 지난 포스팅에서 계속 강조해왔던 소프트 스킬이 필요하고 나의 견해를 작성한 것에 이어 이번에는 어떤 체크리스트를 작성을 해야하는지 혹은 나만의 과제가 무엇인지 작성하도록 한다. 내가 생각하는 소프트 스킬 체크 리스트를 어떤 것이 있는지 조금 더 구체적으로 작성해보고자 한다. 1. 프로젝트 오픈일이 얼마 안남았을 때 고객이 몇가지 기능을 추가시켜야 하는데 추가 시키는데 시간이 오래 걸린다. 어떻게 대처할 것인가? 2. 본인은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프로젝트? 혹은 어떤 과정을 걸쳤고 어려운 점이 무엇이며 어려운 점을 해결한 것은 무엇인가? 3. 개발이란 무엇인가? 당신은 개발을 시작한..
2024.02.16 -
문서화 스킬을 기르기 위해
이번 포스팅에서는 개발자로서 갖춰야 하는 소프트 스킬 중 하나인 문서화 스킬의 대해 회고록을 통해 다뤄보고자 한다. 문서화 스킬은 개발자 간의 커뮤니케이션을 위한 도구 중 하나이며 말로 전달하는 것이 어려울 때 문서를 통해 전달하는 수단 중 하나이다. 또한 법적 근거를 남기기 위한 수단 중 하나이기도 하다. 대표적으로 요구사항 문서, RFP, WBS, 결함 문서, 업무일지 등 하나하나가 문서라고 표현할 수 있다. 따라서 나는 문서화 스킬을 기르기 위해 Github README.MD를 통해 다루고 외주 프로젝트 및 재능기부 프로젝트를 위해 요구사항 정리와 요구사항을 건네줄 문서화를 통해 진행을 하곤 하였다. 이때까지만 해도 문서화 스킬에 조금씩 자신감을 가지면서 할 수 있었다고 생각을 한 적이 있었다. 본..
2024.02.15 -
본인의 한계를 찾는 방법과 한계를 뚫기 위해서
이번 포스팅은 본인의 한계를 찾고 이에 알맞게 한계를 뚫는 방법의 대한 나의 회고록을 전달하고자 한다. 이 포스팅은 개발자의 초첨으로 알맞게 진행하고자 한다. 개발자로써 살아가기 위해서 최근 몇년간 쉬지 않고 취미생활 반납까지 하면서 오로지 개발 숙련도만 바라보고 달려왔었다. 꾸준히 달려오면서 한계점은 정해져 있지 않으며 중간중간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개발자 초짜 시절, 다른 신입보다 약간의 우월을 가르기 위해 혼자서 토이프로젝트를 통해 배포까지 연습까지 하여 프로젝트에 투입을 하였었다. 하지만 그 당시 사이트에서 처음 했던 시절 고생했던 시절이 존재하기도 하였다. 당시 연습으로만 프로젝트를 진행해오고 기간 있는 프로젝트에 적응이 되어지지 않고 내가 자주 사용하던 코딩 방식이랑 너무나 다르고 협업능..
2024.01.29 -
풀스택 개발자의 대한 인식과 나의 고찰
이번 포스팅은 풀스택 개발자의 대한 고찰과 내가 느꼈던 풀스택 개발자의 인식과 풀스택 개발자로써의 갖춰야 할 진짜 역량의 대해서 다뤄보고자 한다. 필자는 프론트엔드와 백엔드를 둘다 다뤄본 이력을 가지고 있으며 심지어 배포 경험까지 가져본 이력이 있다. 하지만 나는 아직까지 풀스택 개발자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보통 사람들이 풀스택 개발자라고 하면 프론트엔드와 백엔드만 잘 다루면 풀스택 개발자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존재하기도 한다. 이것은 가장 큰 오산이라고 생각한다. 본인이 생각하는 프론트엔드와 백엔드를 잘 다루는 기준이 무엇이고 실제 현업에서 생각하는 풀스택 개발자의 대한 생각은 매우 다르다. 사실 프론트엔드와 백엔드 개발을 잘하면 풀스택 개발자인가? 물론 틀린 말은 아니다. 하지만 본인의 지식의 대한 깊..
2024.0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