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 값 올리기의 대한 과정과 나의 생각

2024. 4. 22. 00:34개발자 소개글/회고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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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들어 본인의 가치를 어떻게 올리고 몸 값을 올리는 방법의 대해 연구과정에 있다.

사실 몸 값은 딱히 정해진 것은 없다.

한 가지 확실하게 말을 할 수 있는 부분은 타인이나 외부 업체에서 나를 꼭 스카웃을 해야 하고 싶을 정도의 대한 역량을 보유한 상태가 이것이 가장 베스트이기도 하다.

몸 값 올리는 방법을 생각하려면 앞으로 해야 하는 과제리스트를 작성을 해보고자 한다.

- 본인은 몸값을 올리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하였는가?

- 본인이 가지고 있는 재능과 실력 및 분야는 무엇인가?

- 주변에 나를 검증시켜 줄 사람이 얼마나 있는가?

- 내가 타인에게 얼마만큼 영향을 줄 정도로 힘이 있고 팀을 위해 어떻게 기여를 할 수 있는가?

- 본인은 핵심인재 될 준비가 되었는가?

- 나의 일을 대처하기 힘든 위치에 오른 경지까지 갔느냐?

- 타인이 나를 탐낼 정도의 가치를 보유한 것인가?

- 남들이 절대 할 수 없는 일을 내가 감당 가능한 사람인가?

- 본인은 영업스킬과 비즈니스 능력을 어느 정도 부여하고 있는가?

- 타인이나 업체에 어느 부분을 가려운 등을 긁어낼 수 있는가?

- 고객이 원하는 요구사항을 충족시킬 준비가 되어 있는가?



먼저 이런 것들을 체크하여 나아가는 것이 좋다.

직장 생활이라면 연봉으로 측정될 것이고, 프리랜서나 1인 사업가라면 매출액이라고 표현할 수 있다.

이 경우 연봉을 올리는 방법이나 매출액을 높이는 방법이 무엇이 있는지 생각해 보자.

직장 생활할 때에는 연봉 올리는 방법은 이직해야 연봉이 올라간다는 말이 있는데, 반은 맞고 반은 틀리다. 연봉은 회사의 자금을 비례하여 매기는 것이 가장 크다. 연봉 올리기 위한 조건은 매출액과 자금이 있어야 하며 남들이 못하는 거를 내가 할 수 있는 자신이 있는지도 파악하고 가야 한다. 이직으로 연봉 올리는 방법은 많은 면접과 처우 협상을 통해 수 많은 과정으로 내가 원하는 조건을 찾을 때까지 장기전으로 나아가면서 올리는 거라 생각한다.

프리랜서나 1인 사업가인 경우, 사실 사업 하는 것과 같다. 프로젝트 진행하면서 누군가가 나를 잘 알아주고 내가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끝내주고 고객의 니즈를 얼마나 많이 수행하면서 꼭 내가 필요한 사람이 되는 게 전재하에 의해 프로젝트 성공을 계속하면 단가를 더 올릴 수 있는 점을 생각하는 것이다. 아무도 안 알아주는 경우는 많이 못 받지만 누군가 나를 잘 알아주고 비싸게라도 고용하고 싶을 정도의 수준까지 올라간다면 더 높은 몸 값을 부여 받을 수 있다.

이것이 나의 몸값을 올려주는 과정 중 하나일 듯싶고 사람의 심리와 나의 능력을 고려하여 몸 값 올리는 부분인 것으로 생각하며 체크리스트 사항 그대로 장기적으로 목표로 잡고 시행하다보면 언젠간 나의 가치를 알아주는 사람이 올 것이라고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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