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1. 9. 23:46ㆍ개발자 소개글/작은 팁
나는 프로그래밍 입문을 하는 방법에 대해 소개하고자 한다. 본인이 프로그래밍을 정할 때 막막하신분들에게 나의 경험을 토대로 작성하고자 한다.
필자는 IT 전공자였고 부트캠프도 경험하였고 다양한 프로젝트를 경험을 보유한 사람 중 한명으로써 회고록을 통해 작성을 하였다.
나의 첫 언어를 배우기 시작한건 C언어 부터 시작하여 자료구조랑 알고리즘까지 배우면서 였다. 그 당시 전공자였기도 하고 첫 시작은 C언어였다. 차근차근 C++과 Java 등을 배워왔고 자료구조 및 알고리즘까지 학습을 했던 사람 중 하나였다.
여기서 입문자에게 설명을 하자면 if문 부터 시작하여 반복문(for, while) 함수 표현식, 배열까지만 익히고 먼저 기본을 닦고 시작하는 것을 가장 중요하게 여긴다. 이후, 가독성 있고 변수명 또한 다른 사람이 봐도 알 수 있게 지어야 하며 함수명 역시도 깔끔하게.. 그리고 함수 표현식은 재사용성과 유지보수를 목적으로 지어야 하는 목표로 두고 나가고 2번이상 사용하는 로직 또한 넣는 연습도 꾸준히 하여 사용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다음 스탭으로 객체 사용법과 자료구조 및 알고리즘까지 익힌 후 한층 더 나아가 웹 or 앱 개발자 기타 it분야로 나아가는 것으로 목표로 두고 하는 것이 옳다고 생각한다.
예를 들어 제어문에서 사업자 유형(개인사업자/법인 사업자)의 대한 판별하기, 반복문 돌릴 때 구구단 정도만 짜보고 감각을 익힌 후 피보나치 수열을 구해보기 순으로 제어문과 반복문을 함께 익혀나가며, 함수 호출하여 재귀 함수를 표현하여 하노이의 탑 알고리즘고 구현하여 다뤄 스스로 로직 구현 연습을 하는 것이 좋다. 그렇다고 알고리즘 중심으로 너무 깊게 파라는 소리는 아니다.
이것은 신입 개발자이든 경력 개발자이든 공통 상황이다. 현업에서 일하고 있으면 복붙하고 해도 좋으나 복붙 의존도를 낮추면서 본인 스스로 로직 짜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이것이 진짜 개발자이다.
따라서 나는 개발자를 지망을 한다고 하면 반드시 기본기는 쌓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정 혼자 하기 힘들면 나는 개인 과외를 추천드리고 싶다. 단체 과외는 나의 실력에 맞는 수업을 들을 수 없고 개인 과외 중에서도 내 실력을 확실하게 잘 판단해주고 잘 가르칠 수 있는 부분이 분명히 있다. 나 역시도 그동안 겪어온 일이고 그동안 개발을 배워오면서 까먹은 부분이나 놓치고 간 부분들까지 다시 챙기기 위해 지속적으로 달려가는 과정 또한 있었다.
물론 나 역시도 대단한 사람까지는 말할 수 없다. 아직도 갈길이 멀다고 생각하는 주의이며 이것은 나의 개발 인생의 길을 걸어온 스토리를 통해 그저 프로그래밍을 입문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공유 할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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