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자 소개글(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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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플래닛의 대한 나의 생각들
이것은 내가 잡플래닛의 대한 리뷰를 보고 회사를 평가를 했을 때의 결과들의 대해 작성해보고자 한다. 사실 잡플래닛도 100% 신뢰성이 있다고는 말할 수 없다. 나는 사실 좋은 글은 잘 보진 않고 평가가 나쁜 글 위주로 보고 판단하는 편이다. 물론 나쁜 글이라고 해도 100% 믿지 않으며 면접은 보고 잡플래닛 나쁜 리뷰와 면접 결과와 일치성이 보인다면 거르는 편이고 이전에 나빴지만 현재는 나아진 것으로 보이는 것이라면 수긍이라도 해볼 것이다. 면접을 보고나서 잡플래닛 리뷰가 쓴 것 감정적으로 작성했는지, 침착하게 있는 사실 그대로 적은 경우도 있는지 어느정도 알 수 있는 수단으로 생각하기 때문에 면접 때 지원자에게 대하는 태도로 보고 재평가 할지 입사하지 말아야 하는 업체인지 판단하고 최종 합격 시 역시 ..
2024.04.14 -
묻지 마 지원의 뜻 / 묻지 마 지원 예방
이번 포스팅에서는 묻지 마 지원의 대해 다뤄보고자 한다. 대체 묻지 마 지원은 무엇인가? 회사 입장에서는 지원자가 아무런 생각 없이 막 지원한 티가 느껴지는 경우를 말하는 것이다. 묻지 마 지원을 판단하는 기준은 무엇일까? 1. 이력서 상 지원하고자 하는 직무가 전혀 맞지 않는 경우. 2. 단체 문자처럼 이력서를 회사에 보내는 경우 3. 회사명 기입이 잘 못 됐을 경우. 4. 이력서 내용이 너무 성의 없을 경우. 이런 대표적인 리스트로 뽑았다. 여기서 경력 미달로 인한 묻지 마 지원은 넣지 않았다. 경력이 부족해도 이에 준하는 역량을 보유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자세한 것은 N년차, 혹은 이에 준하는 역량을 뜻하는 문장이란? 포스팅 참조하길 바란다. 따라서 묻지 마 지원 대상 서류가 되지 않으려면 어떻게..
2024.04.13 -
내가 스타트업 대표라면 어떤 지원자를 검증할 것인가?
이번 포스팅의 대해 내가 스타트업 대표로 활동한다면 어떤 채용 프로세스를 진행할 것인지의 대해 나의 생각을 적어보도록 한다. 사실 나 역시도 사업의 대해 생각은 해본 적이 있었다. 사업을 한다고 가정하면 결코 사람의 도움이 어느 정도 필요하기 일쑤이기도 하다. 이 과정 역시 스타트업에 입사를 하면 핵심멤버가 될 경우에도 역시 사업 보조 역할을 수행하는 자리라고 생각하고 진행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작성을 하기로 한다. 아마 내가 검증하려는 지원자는 이전에 포스팅한 내용에 올린 내용 중에 "내가 관리자라면 신입 개발자가 입사 시험 때 어떻게 프로세스를 매길 것인가?" "면접리스트"관련 포스팅 등 에서 경력 지원자도 포함하고, 면접리스트를 포스팅 한 내용을 포함하고, 스타트업 채용조건 CTO가 되려는 자세, ..
2024.04.11 -
내가 관리자라면 신입 개발자가 입사 시험때 어떻게 프로세스를 매길 것인가?
나는 지금까지 개발을 진행하면서 다양한 경험을 겪은 거 바탕으로 하여 신입 개발자 기준으로 어떻게 입사 테스트를 진행하면 좋은지의 대해서 연구를 해본다. 기본적으로 신입 개발자를 채용을 할 때에는 현업의 대한 경험이 전무하고 개발을 할 줄 모르는 사람의 베이스로 하여 채용을 하고자 한다. 사실 신입 사원 뽑는 것 그 자체가 투자에 해당한다. 하지만 개발이라는 분야는 진입장벽이 어느 정도 있다는 것은 분명 있다. 요즘은 부트캠프로 비전공자도 개발일을 하지 않는가? 코딩하는 방법도 알려주고 실무에 투입하기까지의 직업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취업을 진행하는 과정이 존재하기 때문에 전공자 비전공자 여부를 떠나 개발을 접해본 사람에게 우선권을 부여받게 된다. 나는 생각이 다르다. 비전공자가 개발을 진행한다고 하면 ..
2024.04.08 -
스타트업으로 취업하려고 하는 이유
최근 관심을 가지고 진행하고 있는 계획 중 하나인 스타트업체의 취업의 대해 작성해보고자 한다. 먼저 서론부터 말을 하자면 나는 좋은 업체에 취직하지 못하고 매번 안 좋은 업체에만 부딪치고 4대 보험 넣어주지 않는 악덕 업체가 있었기 때문에 실망감을 앉고 어쩔 수 없이 프리랜서로 활동하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나는 언제 잘릴지도 모르고, 나의 귀책으로 손해배상 청구 조항이 있고 4대 보험 없는 프리랜서의 삶은 원하지 않으며 지금 현재는 정규직 생활을 원한다. 또한 소프트 스킬이랑 더 배워야 할게 많기 때문에 정규직 경험이 필요로 한 것이다. 내가 정규직으로 생활을 하기 위한 업체로 선정하자면 스타트업이다. 그나마 스타트업은 적합한 인재를 구하기 힘들고 비용투자를 하는데 하나하나 신중하게 결정을 해야 하는 ..
2024.04.07 -
내가 겪은 프리랜서로 생활하면서 느낀점
이번 포스팅에서 내가 겪은 프리랜서의 생활의 대한 이야기를 나눠보고자 한다. 프리랜서의 생활이란 소속감 없이 근무하는 경우로 말하며 업체 끼고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경우가 발생한다. 외주형 프리랜서는 진짜 프리랜서이고 상주형 프리랜서는 정규직처럼 일하는 형태로 구성되어 있다. 정규직 vs 프리랜서를 택한다 하면 나는 정규직을 택할 것이다. 프리랜서는 정규직의 비해 돈을 많이 주는 것처럼 보이지만 세금 떼고 나면 돈이 생각보다 많이 나오는 편은 아니다. 공실률도 계산해보면 더더욱 그렇다. 급여 이외에도 프리랜서의 생활적인 면을 말하자면 고독하고 외로운 생활 중 하나라고 생각한다. 물론 일의 대한 본인 노하우가 있고 개발의 대한 실력을 어느 정도 가졌기 때문에 프리랜서로 하는 경우도 있기 한다. 하지만 일하는..
2024.03.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