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생각하는 CTO와 CTO가 되기위한 자세, CTO의 대한 고찰

2024. 1. 15. 00:06개발자 소개글/회고록

728x90
반응형
SMALL

필자는 CTO는 아직 경험이 없지만 미래 지향적으로 보았을 때 CTO의 대한 욕심은 어느정도 가지고 있다.

따라서 나는 CTO의 대해 어떠한 마인드를 가져볼지의 대해 글을 남겨보고자 한다.

먼저 CTO란 최고 기술 책임자를 뜻하는 말로 기술의 대해 전체적으로 책임을 지는 자리를 말한다. 보통 개발업계에서는 개발자의 정점을 뜻하는 직함 중 하나이며 보통은 이사급을 뜻하며 회사마다 다르지만 팀장급으로 지칭할때도 있다.

즉, 한 업체를 이끌어야 하는 자리로 기술 분야에서 CTO의 역량의 따라 좌우하게 된다. CTO의 역할이 가장 무거운 자리 중 하나라는 소리인 것이다.

CTO의 역할이 무엇인가의 대해 고찰을 확인하였을 경우 개발 실력도 중요하지만 개발 실력 외적으로도 중요한 부분이 있다고 판단한다. 일단 프로젝트 진행하여 마무리까지를 생각해 보자.

보통 프로젝트 진행 할때 요구사항 분석 -> 설계 -> 개발 -> 테스트 순으로 프로젝트가 일반적으로 이뤄 진다. 여기서 요구사항 분석 전 단계인 RFP 작성부터 시작하여 프로젝트 수주하는 역할을 하고, 이 뿐만 아닌 기술지원이나 프로젝트 제안서 등 작성하기 위해 문서화 작업, 고객을 설득시키기 위해 비즈니스 스킬을 통해 고객을 움직이는 힘을 가지고 있어야 하며 마지막으로 내부적으로 기술을 보유하기 위해 어떠한 작업을 가지고 진행해야할지 빠트림 없이 신경 쓰는 작업을 진행해야만 한다.

이것이 진짜 CTO가 하는 일 중 하나이다. 또다른 일로는 내부적으로 기술 인력 관리나 개발자인 경우 개발 성장의 대한 프로세스도 만들어야 하며 연봉도 신경 써줘야 하는 역할도 하기도 한다. 보통 어느정도의 규모 이상인 기업에서는 그런일을 하는 역할을 수행하며 개발일의 대해 어느정도 관여하는 일을 수행하기도 할 것이다.

만일 작은기업이나 스타트업일경우의 CTO는 위에서 말한 내용을 포함하여 개발까지 직접 같이 참여하여 진행하기도 한다. 어떻게 보면 제일 바쁜 직종 중 하나이다.

따라서 이를 수행하기 위해 기술의 대한 내공이 많아야 하며 내가 하고자 하는 사업의 대한 이해도와 최신트렌드 역시 익혀야 가능한 일이라고 생각을 한다.

나 같은 경우도 프리랜서로 활동하면서 CTO급 개발자 및 역량으로 내공을 쌓기 위해 개발 숙련도 뿐만 아니라 제안서도 작성해보고 고객의 잠재적인 부분과 니즈를 파악할 수 있는 부분까지 하나씩 공부하면서 비즈니스의 대한 매너와 문서화 작업의 대한 숙련도를 올리는데에 초점을 맞추면서 진행 작업을 하고 있는 중이다.

마지막에는 내가 경쟁력이 올라갔을 경우를 대비하여 RFP 작성하는 방법의 대해 공부를 수행하여 후배 개발자를 위해 어떻게 올바른 길을 이끌어가는 방법이 무엇이고, 선배 개발자 또한 설득하는 방법과 나를 믿고 잘 따라오게 하는 방법의 대해 꾸준히 연구를 하여 나의 능력을 올리는 데에 꾸준히 학습을 해야하는 상황이다.

이것은 CTO의 역량을 갖추기 위한 조건 중 하나라고 생각한다.

728x90
반응형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