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3. 25. 22:14ㆍ개발자 소개글/작은 팁
이 글은 사이드프로젝트를 주제로 다루고 있지만,
사실 실전 프로젝트에서도 똑같이 적용됩니다.
이름만 사이드일 뿐, 구조와 책임이 없다면
어떤 프로젝트든 실패로 이어지는 건 순식간입니다.
사이드프로젝트는 이제 단순한 개인 실험을 넘어,
사업 아이디어 검증, 초기 시장 반응 테스트, 비용 절감형 개발 전략으로까지 활용되고 있습니다.
특히 요즘은 외주를 맡기기보다, 내부 인력이나 프리랜서 개발자와 함께
기획과 와이어프레임 정도만 갖춘 상태에서 직접 사이드프로젝트를 실행하는
예비사업자, 기획자, 소규모 업체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실제 현장에서 보면, 기획 없이 바로 개발부터 들어가거나,
도메인 흐름·차트 플로우·역할 정의 같은 핵심 설계가 빠진 상태로 시작하는 경우도 적지 않습니다.
심지어 사이드프로젝트를 핑계 삼아, 기획조차 하지 않은 채 개발자에게 전부 맡기는 극단적인 케이스도 있습니다.
이건 단순한 기획 부족 문제가 아닙니다.
기획자의 역할을 방기하고, 개발자에게 책임까지 전가하는 구조입니다.
개발자에게 “기획부터 전부 알아서 해주세요”라는 말은 운전대를 넘기지도 않은 채, 목적지도 없이 차를 굴려달라는 것과 같습니다.
그리고 더 큰 문제는, 개발만 완료되면 끝이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너무 많다는 점입니다.
하지만 서비스는 ‘만드는 것’보다 ‘운영하는 것’이 훨씬 더 오래갑니다.
운영 관점에서의 유지보수 체계, 기술 문서화, 인수인계 가능성까지 고려하지 않으면, 초기 비용을 아끼려던 사이드프로젝트가 오히려 더 큰 손실로 이어지는 경우가 비일비재합니다.
따라서, 이번 글에서는 단순한 개발을 넘어 기획부터 운영까지, 사이드프로젝트에서 반드시 고려해야 할 핵심 요소들을 공유하고자 합니다.
0. 기획 없이 들어가는 사이드프로젝트는 위험합니다
기획이 없는 프로젝트는, 아무리 좋은 운영 구조가 있어도 흔들립니다.
도메인 설계, 역할 정의, 사용자 흐름, 간단한 차트 플로우조차 없이 개발부터 들어가면 기능은 나오지만 ‘서비스’는 나오지 않습니다.
최소한 다음 항목 정도는 기획 단계에서 준비되어야 합니다:
- 전체 도메인 흐름
- 사용자/관리자 구분 및 권한 역할
- 주요 기능 리스트와 페이지 흐름 (플로우차트 형태라도 좋음)
- 비즈니스 목표와 수익 모델 간단 요약
- 기술 인수인계에 필요한 문서 구조 설계 (API 문서, 네이밍 룰 등)
이게 준비되지 않은 상태에서 개발부터 들어가면
사이드프로젝트는 무조건 산으로 갑니다.
1. 제품보다 먼저, 운영 구조부터 만들어야 합니다
많은 사이드프로젝트가 ‘기능 중심’으로 출발합니다.
기능을 얼른 붙이고, 보여줄 수 있는 화면을 만들고,
사용자 반응을 보며 다음 단계를 계획하려는 거죠.
하지만 사용자 입장에서 중요한 건 기능 그 자체가 아닙니다.
서비스가 ‘잘 작동하느냐’, 문제가 생겼을 때 ‘대응할 수 있느냐’,
즉 운영 가능성이 훨씬 더 중요합니다.
- 서비스가 잘 되다가 갑자기 멈추면?
- 에러가 나도 아무도 못 보면?
- 운영자는 아무 기능도 없고, 개발자는 이미 다른 프로젝트에 들어갔다면?
이건 더 이상 ‘서비스’가 아닙니다.
그저 한때 작동했던 코드 덩어리일 뿐입니다.
사이드프로젝트라도, 아니 오히려 사이드프로젝트이기 때문에 운영 구조는 가장 먼저 고려되어야 할 요소입니다.
기능은 나중에 붙일 수 있지만, 운영 체계는 처음부터 준비되지 않으면 사후에 붙이기 어렵습니다.
기능보다 먼저, 운영부터 설계하세요.
그게 진짜 ‘살아있는 서비스’의 출발입니다.
2. 사이드프로젝트의 생명줄, 스켈레톤(Skeleton)
사이드프로젝트에서 가장 먼저 만들어야 할 건, 예쁜 UI도, 화려한 기능도 아닙니다.
바로 서비스가 정상적으로 돌아가기 위한 ‘운영의 뼈대’, 스켈레톤(Skeleton)입니다.
여기서 말하는 스켈레톤은 단순한 디렉토리 구조가 아닙니다.
에러 대응부터, 운영자 관리, 배포 구조, 책임 분담까지 포함한 전체적인 기반 시스템을 뜻합니다.
실제로 많은 사이드프로젝트가 이 뼈대 없이 출발했다가, 기능은 다 만들어졌는데 운영은 아무도 못하는 상황에 빠집니다.
개발자는 떠나고, 운영자는 로그조차 못 보는 서비스, 생각보다 흔합니다.
기획자나 사업자라면, 적어도 아래 질문에는 답할 수 있어야 합니다:
- 에러 대응: 에러가 나면 누가 알림을 받나요?
- 운영 관리: 로그는 어디서 보나요? 관리자 페이지는 있나요?
- 배포 및 유지보수: 배포는 어떻게 하나요? 롤백은 가능합니까? 유지보수는 누가 담당하나요?
이 중 하나라도 “잘 모르겠다”라면, 당신의 프로젝트는 아직 뼈대가 없습니다.
스켈레톤이 없다면, 아무리 멋진 기능도 결국 돌아가지 않는 서비스가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참고로, 이 스켈레톤 개념은 사이드프로젝트에만 국한되는 것이 아닙니다.
SI든, 프리랜서든, 심지어 정식 프로젝트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실제 현업에서는 개발은 잘 됐는데,
운영에 들어가자마자 에러가 터지고, 유지보수 요청이 폭주하는 사례가 정말 흔합니다.
특히 일정이 촉박했던 프로젝트일수록, 이런 문제는 더 심각하게 드러납니다.
초기 구조 없이 “일단 기능부터 뚝딱 만들어보자”는 방식으로 접근했다가,
결국 사후 대응이 2배 이상 걸리는 일이 벌어지곤 합니다.
심지어 일정이 지났는데도 결과물만 넘기고 나중에 불려 다니는 경우도 있죠.
사이드프로젝트든 실제 프로젝트든, 운영을 고려한 기본 구조는 무조건 필요합니다.
일정이 빠듯하다면 구조는 더더욱 탄탄하게 만들어야 합니다.
운영이 무너지면, 그 피해는 개발자가 아니라 기획자와 사용자에게 돌아갑니다.
3. 사이드프로젝트 시작 전, 반드시 고려해야 할 5가지 체크포인트
1. 서비스 흐름도 정의
단순히 '기능 리스트'만 적는 건 부족합니다.
사용자 입장에서 어떻게 이동하고, 무엇을 보게 될지 흐름을 그려야 합니다.
- 예: 로그인 → 대시보드 → 상세 페이지 → 액션 요청
2. 운영자용 기능 포함
서비스는 사용자만 쓰는 게 아닙니다.
운영자가 현황을 확인하고 대응할 수 있는 최소한의 관리자 기능은 반드시 필요합니다.
- 예: 사용자 목록, 에러 로그 확인, 로그인 히스토리, 기본 통계 등
3. 모니터링/알림 시스템 구성
에러는 언제든지 발생합니다.
문제가 생겼을 때 ‘누가 먼저 아는가’가 운영의 성패를 가릅니다.
- 예: Sentry, CloudWatch, Papertrail, Slack Webhook 등으로 실시간 알림 구성
4. 배포 구조 확립
개발 후 수동 배포에 의존하면 문제가 생겼을 때 대처가 늦습니다.
Git 커밋 → 빌드 → 자동 배포 → 롤백 가능한 구조는 기본입니다.
- 예: GitHub Actions, Vercel, Docker 기반 CI/CD 파이프라인
5. 운영 책임자 지정
에러가 발생했을 때 “누가 고치죠?”라는 질문에
아무도 대답하지 못하면, 그 서비스는 곧 멈춥니다.
내부 인력이 없다면 최소한 유지보수 계약이나 대응 프로세스는 미리 정해야 합니다.
4. 외주 대신 사이드프로젝트를 택한 기업이라면 더 중요합니다
많은 소규모 기업이 비용 절감을 위해 외주 대신 사이드 형태로 개발을 시도합니다.
내부 직원이 개발하거나, 프리랜서와 함께 MVP 수준으로 시작하는 방식입니다.
하지만 운영까지 고려하지 않으면, 이건 외주보다 더 위험한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 개발자는 퇴사하거나 계약이 끝나면 사라집니다.
- 메뉴얼도 없고, 운영 권한도 없으며
- 로그조차 볼 수도 없는 상황에 빠지기 쉽습니다.
결국 남는 건, 아무도 책임질 수 없는 서비스 하나입니다.
사이드프로젝트라는 명분 아래 ‘비용 절감’만 우선했다면, 그 대가는 생각보다 더 클 수 있습니다.
특히 내부 직원에게 사이드프로젝트를 맡기는 경우, 단순히 '개발을 맡긴다'는 개념으로 끝나면 안 됩니다.
운영 구조나 책임 주체는 내부에 명확히 있어야 하고, 최소한의 방향성과 일정, 유지보수 방안 정도는 함께 설계되어야 합니다.
다만, 이 과정에서 주의해야 할 점이 있습니다.
내부 직원에게 사이드프로젝트 관리를 맡겼다고 해서 기획자나 경영자가 ‘관리자처럼 군림하는 태도’로 접근해서는 안 됩니다.
사이드프로젝트는 본업 외의 시간, 자율적인 몰입으로 돌아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데 기획자가 일방적으로 “언제까지 만들어주세요” 혹은 “왜 아직도 이 기능이 없죠?”라고 하면
그 순간부터 프로젝트는 사이드가 아니라 의무가 됩니다.
‘작업물은 받되, 업무처럼 다루지 말 것’ — 이게 핵심입니다.
사이드로 맡겼다면 자율성을 존중해야 하고,
동시에 서비스 운영 주체로서의 관리·협의 책임은 반드시 가져가야 합니다.
사이드 형태로 개발하더라도,
운영 주체는 반드시 내부에 있어야 합니다.
5. 사이드프로젝트로 모든 개발을 할 것이라는 말은 버려주세요
사이드프로젝트든, 프리랜서 계약이든, 결국 개발자 입장에서 하는 일은 비슷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 마음가짐과 책임감은 전혀 다를 수 있습니다.
사이드프로젝트는 보통 "실패해도 괜찮은 실험"이나 "기술을 연습해보고 싶은 마음"에서 출발합니다.
반면, 실제 유료 계약 프로젝트는 책임과 기한이 명확히 주어지는 "일"입니다.
여기서 미묘한 차이가 생깁니다.
기획자는 “사이드프로젝트지만 완성도 높게 나와주겠지”라고 기대하지만,
개발자 입장에서는 보상이 없거나 애매하면, 책임감도 그만큼 약해질 수밖에 없습니다.
사람 마음이란 게 그렇습니다.
댓가 없는 노동에는 집중도도, 지속성도 따라오지 않습니다.
사이드프로젝트에 너무 많은 걸 기대하지 마세요.
기한, 책임, 품질을 요구하고 싶다면 그건 '진짜 일'로 대우해야 합니다.
사이드프로젝트는 본질적으로 ‘일’을 하기 위한 것이 아닙니다.
참여한 개발자는 새로운 기술을 시도하고,
실제 서비스를 만들어보며 배워가는 경험을 기대할 뿐입니다.
이걸 완성도 높은 결과물로 받아들이려면,
그만한 대우가 선행돼야 합니다.
만약 일정 수준의 퍼포먼스를 기대하고 있다면,
그에 맞는 작은 보상이나 인센티브를 제안해보는 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단, 그 기대치가 실제 업무 수준이 되어서는 안 됩니다.
사이드프로젝트는 어디까지나 ‘부담 없는 실험’이어야 합니다.
사이드프로젝트라는 이름으로 운영 책임을 요구하는 순간,
그건 이미 사이드가 아니라 '본업'이 됩니다.
6. 기술 문서 없이 운영을 넘기면 모두가 고생합니다
기획과 개발이 끝난 후, 운영 단계에 접어들면
가장 먼저 문제가 되는 것이 바로 문서 부재입니다.
- DB 스키마 구조는 어떻게 되냐요?
- API는 어떻게 호출하나요?
- 어떤 파라미터가 필요하죠?
- 이 기능은 어디서 수정하나요?
- 배포는 어떤 구조로 되나요?
이런 질문에 대한 답이 문서로 정리되어 있지 않으면,
결국 개발자에게 다시 연락하게 됩니다.
심하면 프로젝트 종료 후 몇 개월이 지나도 연락이 계속 오는 일도 생깁니다.
운영을 위한 최소한의 문서는 다음과 같습니다:
- API 문서: Swagger, Postman, 혹은 Notion 정리라도
- 개발 규칙 및 네이밍 룰: 협업자나 신규 인력 대응용
- 기본 아키텍처 구조: 전체 흐름, 모듈 간 관계
- 간단한 배포 방법 및 롤백 방식
- 운영자 메뉴얼: 관리자 페이지 사용법, 에러 대응 프로세스 등
‼️ 정말 중요한 경고 하나 드립니다.
“작업 중 발생한 이슈와 히스토리”는 반드시 남겨야 합니다.
많은 개발자들이
“이건 나중에 정리해야지…”
“일단 되니까 넘어가자…”
“이거 말하면 혼날 수도 있겠지…”
하고 그냥 묻어버립니다.
하지만 이런 방식은
100% 확률로 나중에 운영자, 사용자, 혹은 당신 자신에게 되돌아옵니다.
- 아직 해결되지 않은 버그가 있다면?
- 정상 작동은 되지만, 특정 조건에서 에러 가능성이 있다면?
- 나중에 리팩토링해야 할 구조가 있다면?
- 구현 당시 조건이 애매했거나, 우선 넘겨놓은 예외 처리가 있다면?
이런 내용들은 반드시 기록으로 남겨야 합니다.
안 그러면 운영 중에 문제가 생겼을 때
"왜 이렇게 만들었는지", "어디가 문제였는지" 아무도 알 수 없습니다.
그리고 이건 기술 문서뿐 아니라 Git 히스토리에도 반드시 남겨야 합니다.
- 커밋 메시지에 변경 이유와 이슈 번호 남기기
fix: 로그인 실패 시 예외 발생 조건 수정 #issue-21 - 명확한 커밋 컨벤션 지키기 (feat / fix / refactor / chore 등)
사이드프로젝트라도 "되긴 되네"만 보고 넘기면
진짜 서비스로 돌릴 때,
운영자도 죽고, 본인도 피곤하고, 결국 사용자에게 욕 먹습니다.
실제로 “이건 금방 만들 수 있다”며 장기성 프로젝트를 단기성 프로젝트로 접근한 프로젝트를 열어보면,
- 하드코딩 범벅
- 프론트/백엔드 분리도 안 됨
- API 사용처 찾기도 힘들고
- 기술문서는 아예 없음
이런 경우가 정말 많습니다.
당장은 "돌아만 가면 되지"라고 생각하지만,
이런 프로젝트는 시간이 조금만 지나면 아무도 손댈 수 없는 코드가 됩니다.
그리고 결국 "왜 이렇게 만들었는지" 아무도 설명하지 못하죠.
코드 퀄리티보다 더 중요한 건,
그 코드가 다음 사람에게 읽히느냐, 관리 가능하느냐입니다.
이슈는 숨기지 말고 기록하세요.
히스토리는 남겨야 살아남습니다.
7. 마무리하며
그리고 마지막으로 꼭 남기고 싶은 말이 있습니다.
개발을 너무 쉽게 보지 마세요.
“그냥 버튼 하나 추가하면 되는 거잖아?”
“이 페이지는 금방 만들 수 있죠?”
“API만 하나 연결하면 되잖아요.”
“다른 개발자는 이 가격에 다 해주던데요?”
“이건 이미 있는 코드니까 금방 고칠 수 있는 거 아닌가요?”
이런 말들, 기획자나 대표 입장에선
‘단순한 요청’이라 생각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개발자 입장에서 보면, 그건 기술 구조에 대한 몰이해에서 나온 가벼운 판단이자 상대방을 도구처럼 취급하는 발언일 수 있습니다.
특히 남이 만든 구조 위에 덧칠만 하려는 접근, 문서도 없이 기능만 들이밀며 고쳐달라는 요구,
“이건 개발자라면 할 수 있잖아요?” 같은 가스라이팅은 모든 프로젝트를 산으로 보내는 지름길입니다.
UI는 쉬워 보여도,
그 UI를 지탱하는 로직과 구조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복잡하게 연결되어 있습니다.
개발자를 단순 기능 생산자로 여기는 순간,
그 프로젝트는 지탱되지 않는 구조물이 됩니다.
개발자 없이도 서비스가 운영될 수 있어야 진짜 프로젝트입니다.
그걸 기획자와 운영자가 함께 만들어야 합니다.
기능이 멋진 서비스보다 안정적으로 돌아가는 서비스가 오래 갑니다.
사이드프로젝트를 진지하게 생각하고 있다면,
제품보다 먼저, 운영 구조와 스켈레톤부터 설계하세요.
운영을 설계하지 않은 서비스는,
이미 실패를 향해 출발한 것과 다르지 않습니다.
지금 만들고 있는 그 서비스,
운영자는 누구이며, 에러가 나면 누가 고칠 수 있나요?
한 번만 진지하게 자문해보세요.
그 질문에 답할 수 없다면,
당신의 사이드프로젝트는 아직 ‘시작도 안 한 것’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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