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181)
-
개발자로 살아가면서 본인은 어디까지 한계점을 느껴보았나?
이번 포스팅에서 개발자로서 어디까지 한계점을 겪어온 건지 나의 개발 인생과 누구나 겪은 과정을 다뤄보기로 한다 1. 개발일을 진행할 때 프로젝트 코드 스타일에 적응이 안 되고 협업 스타일이 맞지 않았다. => 이 부분은 그동안 본인만의 익혀온 패턴이라는 것이 있을 것이다. 새로운 환경에 익숙하지 않은 경우를 뜻하는 것이다. 이미 자리 잡힌 경우라면 그 스타일 대로 나가는 것이 맞으나 분명 타당한 이유가 존재하기도 한다. 나 역시도 협업을 위한 코드 스타일 맞추는 것이 아직도 어렵게 느껴진다. 나의 코딩 스타일을 첨언하지만 재사용성을 우선순위로 생각하며 각 기능을 모듈화 시켜 만드는 것을 선호하는 편이며 각각의 구조화시켜 만드는 것을 좋아한다. 중복 코드, 모듈화 안된 코드, if문 안의 if문이 여러 개..
2024.03.26 -
노코드 시대 개발자 관점에서 바라본 견해의 대하여
이번 포스팅은 노코드의 대해 다뤄보고자 한다. 요즘은 AI가 알아서 코드를 짜주는 플랫폼이 등장해 오고 있다. 한 때 AI가 코드 짜주는 이슈가 터져 난리난 적이 있기도 한다. 하지만 내가 보는 관점은 AI가 100% 완벽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아마 시간이 지나면 지금 보다 더 좋을지도 모르지만 코드를 보았을 때는 아직까지 정교함이 떨어진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노코드 개발이라고 해서 무조건 좋지 않아 보이고 여기서 학습을 해야 하는 부분도 존재하기도 하고, 이것은 데이터베이스 기반으로 코드를 만들어지기 때문이다. 이에 따른 단점은 보안 코드나 정교함리 부족해 보이고 커스텀마이징 면에서도 부족해 보이는 점도 많이 보인다. 주로 반복적인 작업에는 사용하기 좋겠지만 고급 개발면에서는 아직까지는 사람손을 대..
2024.03.26 -
N년차, 혹은 이에 준하는 역량을 뜻하는 문장이란?
이번 포스팅에서는 본인이 쌓은 연차보다 높은 채용공고가 올라와져 있을 때 지원 자격이 되는지의 대해 한번 다뤄보고자 한다. 지난 포스팅에서 늘 강조해 왔던 내용 중 하나인 개발은 경력이 아닌 실력이 중요하다는 말을 계속해 왔다. 이 말인즉슨 저연차가 퍼포먼스를 잘 내는 개발자인 반면 고연차가 퍼포먼스를 내지 못하는 사람도 존재하기 마련이다. 따라서 본인이 1-2년 차 경력을 보유하고 있다고 한다면 4-5년 차를 뽑는 공고에도 충분히 지원할 수 있고 서류 통과 후 최종적으로 합류가 가능할 수도 있다는 점의 대해 아주 가능성이 없지 않다. 내가 생각하는 경력이라고 한다면 프로젝트 경험도가 많고 개발의 대한 배경지식이 깊고 넓음을 측정하는 부분에 불과하며 경력을 쌓는 동안 본인이 무슨 일을 했는지 혹은 개발에..
2024.03.21 -
코드를 짤 때 이것만 지키면 좋은 것들.
이 것은 나의 기준으로 작성한 것이며 개발자라면 코드를 짤 때 올바른 습관을 가지면서 짜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같은 결과 값이 나올 때 누가 짜느냐의 따라 다르지만 코딩 내용만 보고도 이 사람은 개발을 해본 사람이다. 이 사람은 개발을 해본 사람이 아니다. 이 사람은 개발 숙련도가 높을 것 같다. 등 판별할 수 있는 근거가 있기 마련이다. 이전 포스팅에서 클린 코드의 법칙의 대해 업로드 해 보았다. 보통 정보처리기사 문제 범위 중 하나이며 면접 시 소프트스킬 검증 할 때 클린 코드가 무엇이며 클린 코드를 구성할 때 사용 원칙 등 한 번쯤 질문받았을 것이며 코드 리뷰 역시 잘 짠 코드인지 왜 그렇게 짰는지도 검증 작업도 진행될 것이다. 필자는 개발을 진행할 때에는 쓸 때 없이 긴 코드를 사용하..
2024.03.20 -
지금 까지 개발자로 살아가면서 개선해 나가야 하는 것들
이번에는 나의 회고록 중 하나로 앞으로 개선해야 하는 사항을 작성하고자 한다. 그동안 나는 코딩과외를 받고, Github 프로젝트와 사이드 프로젝트, 재능기부 프로젝트와 사이트를 직접 파견을 통해 개발 숙련도를 올리기 위해 나는 꾸준히 그 덕분에 개발 숙련도는 작년보다 몇 배 이상 올릴 수 있었고, 상황에 맞는 개발을 어느 정도 할 수 있는 수준의 경지까지 달성할 수 있었다. 불과 몇 년 전까지만 해도 나는 자신감을 많이 상실하였고, 좋지 않은 곳에서 연이어 겪어 오다가 자살 충동까지 겪었던 경험을 보유하였었다. 그 당시 난 잘되고 싶은 마음 하나뿐이었고 제대로 된 업체에서 진심으로 잘 배우고 잘하고 싶었던 것이었고 잘 나가는 개발자가 되기를 간절히 바랐던 상황이었다. 시간이 흘려도 아직도 개선사항이 많..
2024.03.19 -
업체에서 입사 지원 시 개발 실력이 뛰어나다는 말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탈락 되는 이유를 들었을 때의 느낀점들
이번 포스팅에서 입사 지원 할 때 개발 실력은 뛰어나 보이는데 불합격 주는 이유를 받아봤을 것이라 생각한다. 물론 본인이 얼마나 노력했고 이 중 성장을 위한 과정을 잘 담겨 있는 지표는 물론이고 개발 숙련도를 올리기 위해 어떻게 담았고 묻지 마 지원 대상이 아닌 서류가 전제조건이 된 상태에서 작성을 하고자 한다. 이 중에 불합격 사유를 보내는 거 보면 무통보로 불합격 내는 예의 바르지 못한 업체도 경험해 본 반면 이중에 그나마 불합격해도 다시 지원하고 싶은 업체도 있었다. 매크로 답변이 아닌 업체에서 직접 불합격 사유의 대한 답변을 받아본 적이 있다. 이 중 그나마 양심적으로 답변한 리스트 중에 아래와 같이 내가 느꼈던 점의 대해 남겨보도록 한다. 1. 업체 사정상 채용 인원이 제한되고 어쩔 수 없이 탈..
2024.0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