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자 소개글(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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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개발자라면 꼭 한번씩 해야하는 것
나는 이번 포스팅에서 개발자라면 꼭 한번씩 해야하는 것의 대한 회고록을 하나 작성해보고자 한다. 우선, 개발자의 본질이 무엇인가? 단순히 아웃풋만 내고 코딩만 잘하면 개발자인가? 그렇지 않다고 생각한다. 진짜 개발자의 요구하는 역량은 단순한 코더가 아닌 프로그램을 어떻게 동작하는지의 대해 잘 분석하고 어느 부분을 로직을 짜서 유지보수성을 높여야 하는지 각각의 모듈화까지 이루는 것이 개발자라고 생각한다. 보통 처음 시작할 때는 누구나 잘 하지 못할 때가 있다. 혼자서 공부하거나 선배 개발자에게 도움을 받고 성장하기 나름이고, 시야가 좁다보니 클린하게 코드를 짜는 것이 힘든게 당연하게 생각한다. 본인이 개발자로 선택을 하였으면 꾸준히 공부하고 클린코드의 대한 연구와 정밀하고 기능 구현시 반복적인 부분을 하나..
2024.01.24 -
Github 프로젝트 하면 좋은 것. 잔디밭의 의미?
이번 포스팅은 그동안 개발 숙련도를 올리기 위한 노력한 것 중 하나인 Github 프로젝트와 잔디밭 심기 과정의 대해 하나 회고록을 남거보도록 한다. 나는 대학을 수료하고 부트캠프에서 학원을 수료하는 과정에서 Github를 처음 알게 되었다. Github를 생성하면서 Gmail은 필수로 사용하고 아이디도 식별 불가능한 아이디는 사용 금지라는 것도 배워왔었다. Github는 전세계적으로 한번씩 보는 형상관리 사이트면서 개발자끼리 소스코드 공유하기 위해 만들어진 것 중 하나이다. 나는 부트캠프 수료 이후에도 Github를 하는 이유는 바로 개발 숙련도와 github에서 보여주기 식으로 시작을 하다가 지금의 경지에 올라왔다. github 프로젝트를 통해 나의 실력을 증명하기 위해 시작된 것으로 최근 약 1년전..
2024.01.22 -
프리랜서 -> 정규직 전환시 본인이 해야하는 과제
이번 포스팅에서는 프리랜서 -> 정규직 전환을 진행하기 위한 과정에 대한 포스팅을 통해 회고록을 남기도록 한다. 먼저 프리랜서를 바라보는 시각의 대한 긍정적인 요소랑 부정적인 요소의 대해 내가 느낀점을 남겨보도록 한다. 1. 프리랜서의 대한 긍정적인 시각- 프로젝트가 많고 어떠한 프로젝트이든 거부감이 없다. - 특정 개발 실력의 대해 보장 받을 수 있다 - 개발의 대한 본인만의 노하우가 있다 - 리스크에 대한 관리를 할 수 있다 - 상주 근무를 오래하였으면 레퍼런스가 많을 확률이 높다. 2. 프리랜서의 대한 부정적인 시각 및 편견- 소프트 스킬이 부족해보인다. - 소통과 공유에 약할 수 도 있다. - 오랫동안 근속 할 가능성이 낮아보인다. - 시간 개념의 대해 모를 수도 있다. - 업무에 주도적이지 않고..
2024.01.20 -
개발자로써 소프트스킬의 대한 고민과 나의 노력
이번 포스팅은 소프트스킬까지 보유하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할 것인지의 대해 회고록을 작성해보도록 한다. 요즘 관심사는 개발자로써 갖춰야할 소프트 스킬이다. 아무리 개발을 잘하는 개발자라도 소프트 스킬이 부족하면 환영받지 못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 나 역시도 그랬다. 아무리 외주 프로젝트나 재능기부 프로젝트나 본인 Github 관리를 철저히 했다고 해도 매번 소프트스킬에서 인정 받지 못한 부분도 존재해 왔었다. 사실 내가 한때 개발 실력으로 압살할 수 있는 수준급으로 올라가면 될 것이라고 생각했었다. 하지만 이것은 나의 오산이였다. 이것을 극복하는 것 자체가 쉬운 일이 아니다. 하지만 연차가 쌓이면 쌓일 수록 본인이 후배 개발자를 이끌고 나가야 한다면 결국 소프트 스킬도 갖춰야할 것도 과제 중 하나이다. 어..
2024.01.19 -
자리 잡힌 업체 vs 자리 잡지 못한업체 당신의 선택은?
이번 포스팅에서 자리 잡힌 업체와 자리 잡지 못한 업체의 대해 고찰을 해보고자 한다. 분명 취업을 하게 되면 각각의 근무 환경이 다양하다. 어떤곳은 자리 잡은데도 있고 체계적인 반면 어떤곳은 자리 잡지 못하고 중구난방으로 일처리를 진행하는 경우도 있긴 하다. 하지만, 본인의 성향의 따라 체계화되고 안정적인 것을 선호하냐 혹은 리스크를 감수하고 도전적인 것을 선호하냐 이 차이는 분명 존재하기도 한다. 본론으로 들어와 자리 잡지 못한 업체와 자리 잡은 업체의 대해서 비교 해본다. 1. 자리 잡은 업체의 특징과 장단점 - 체계적인 일처리가 가능하다 - 일의 메뉴얼이 있기 때문에 어떤 업무를 하게 될지 알 수 있다. - 일의 범위가 정해져 있다. - 변화의 대해 거부할 가능성이 높다. - 한가지 일에 대한 전문..
2024.01.15 -
내가 생각하는 CTO와 CTO가 되기위한 자세, CTO의 대한 고찰
필자는 CTO는 아직 경험이 없지만 미래 지향적으로 보았을 때 CTO의 대한 욕심은 어느정도 가지고 있다. 따라서 나는 CTO의 대해 어떠한 마인드를 가져볼지의 대해 글을 남겨보고자 한다. 먼저 CTO란 최고 기술 책임자를 뜻하는 말로 기술의 대해 전체적으로 책임을 지는 자리를 말한다. 보통 개발업계에서는 개발자의 정점을 뜻하는 직함 중 하나이며 보통은 이사급을 뜻하며 회사마다 다르지만 팀장급으로 지칭할때도 있다. 즉, 한 업체를 이끌어야 하는 자리로 기술 분야에서 CTO의 역량의 따라 좌우하게 된다. CTO의 역할이 가장 무거운 자리 중 하나라는 소리인 것이다. CTO의 역할이 무엇인가의 대해 고찰을 확인하였을 경우 개발 실력도 중요하지만 개발 실력 외적으로도 중요한 부분이 있다고 판단한다. 일단 프로..
2024.0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