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3. 26. 22:47ㆍ개발자 소개글/회고록
이번 포스팅은 노코드의 대해 다뤄보고자 한다.
요즘은 AI가 알아서 코드를 짜주는 플랫폼이 등장해 오고 있다. 한 때 AI가 코드 짜주는 이슈가 터져 난리난 적이 있기도 한다.
하지만 내가 보는 관점은 AI가 100% 완벽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아마 시간이 지나면 지금 보다 더 좋을지도 모르지만 코드를 보았을 때는 아직까지 정교함이 떨어진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노코드 개발이라고 해서 무조건 좋지 않아 보이고 여기서 학습을 해야 하는 부분도 존재하기도 하고, 이것은 데이터베이스 기반으로 코드를 만들어지기 때문이다.
이에 따른 단점은 보안 코드나 정교함리 부족해 보이고 커스텀마이징 면에서도 부족해 보이는 점도 많이 보인다.
주로 반복적인 작업에는 사용하기 좋겠지만 고급 개발면에서는 아직까지는 사람손을 대야 가능한 부분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나는 노코드라는 것은 그저 개발하는데 도구에 불가하게 여겨진다. 왜 아직도 개발자를 채용공고에 올라왔을까? 그 이유를 보면 답이 보일 것이다. 아직도 개발자가 필요하다는 증거 중 하나이다.
따라서 나는 아직까지도 개발자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에 따른 영향도로 보자면 반복적인 패턴을 처리하는 일은 많이 줄여들 것으로 판단한다. 성능 개선 및 이슈 정리 등 제어를 해줄 만한 사람이 곧 개발자의 역할이기 때문이다.
어찌 보면 노코드 사용하는 것도 AI 기능 중 하나일 것이다. AI 개발을 진행해도 결코 개발 영역을 가지고 있는 것 중 하나이다. 이 점을 바탕으로 하여 나는 노코드 시대라고 해도 개발자가 사라질 전망은 결코 아님을 말을 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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