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의 한계를 찾는 방법과 한계를 뚫기 위해서

2024. 1. 29. 19:46개발자 소개글/회고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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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포스팅은 본인의 한계를 찾고 이에 알맞게 한계를 뚫는 방법의 대한 나의 회고록을 전달하고자 한다.

이 포스팅은 개발자의 초첨으로 알맞게 진행하고자 한다.

개발자로써 살아가기 위해서 최근 몇년간 쉬지 않고 취미생활 반납까지 하면서 오로지 개발 숙련도만 바라보고 달려왔었다. 꾸준히 달려오면서 한계점은 정해져 있지 않으며 중간중간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개발자 초짜 시절, 다른 신입보다 약간의 우월을 가르기 위해 혼자서 토이프로젝트를 통해 배포까지 연습까지 하여 프로젝트에 투입을 하였었다. 하지만 그 당시 사이트에서 처음 했던 시절 고생했던 시절이 존재하기도 하였다. 당시 연습으로만 프로젝트를 진행해오고 기간 있는 프로젝트에 적응이 되어지지 않고 내가 자주 사용하던 코딩 방식이랑 너무나 다르고 협업능력이 부족했던 시절이 있었고, 긴급 이슈상황에 적응 하지 못했었던 때가 존재하였다.

프로젝트의 경험이 부족한 상태로 투입이 된 상황이였고 현업의 대한 경험이 전무했던 것들이 들어나자 이때 나의 한계점이 발견하고나서 아직까지 기본 실력이 많이 부족하다는 것을 깨닫기도 하였다.

한계점을 뚫어버리기 위해 개발 숙련도를 쌓는 것을 목표로 하였으며 꾸준히 코딩연습을 진행해 오기도 했다. 이 덕분에 최소 무시 받지 않는 개발 실력을 보유 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었다.

하지만 개발의 대한 걱정이 해결 되어졌다면 다음 한계점이 찾아오기도 하였다. 개발 실력이 어느정도 되었다고 자부심을 가져왔지만 소프트 스킬이랑 IT cs관문이라는 한계가 또다시 부딪쳐왔다.

하지만 나는 그동안 빡세게 보는 면접을 생각하지 않았기 때문에 챙겨야 하는 마음을 가지지 않았었고 잊어버렸던 전공 지식들을 억지로 꺼내는 것도 힘들었고 소프트 스킬의 대한 것들을 챙기지 못해 이러한 또다른 한계점은 이것은 면접의 통해서도 알게 되기도 하였다.

지금까지 되돌이키면 개발자로 걸어오는 길은 끊임없이 관문을 중간중간 있는 것이라고 느껴온다. 이런 관문들은 본인이 직접 경험을 하고 주변사람들의 피드백들을 통해 극복할 수 있는 관문이라고 한다.

지금도 나 역시 아직도 한계점이 존재하기도 하고 다음 스탭으로 넘어간다고 하면 중간 관문이 계속 막히는 부분은 존재하기도 한다.

그걸 극복을 하기 위해서는 결국 몸부림을 치고 올라오는 것이 답이라고 생각한다. 순수 본인의 시간과 노력으로... 실패를 두려워 하는 것은 절대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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