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O가 되기 위해(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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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리 잡힌 업체 vs 자리 잡지 못한업체 당신의 선택은?
이번 포스팅에서 자리 잡힌 업체와 자리 잡지 못한 업체의 대해 고찰을 해보고자 한다. 분명 취업을 하게 되면 각각의 근무 환경이 다양하다. 어떤곳은 자리 잡은데도 있고 체계적인 반면 어떤곳은 자리 잡지 못하고 중구난방으로 일처리를 진행하는 경우도 있긴 하다. 하지만, 본인의 성향의 따라 체계화되고 안정적인 것을 선호하냐 혹은 리스크를 감수하고 도전적인 것을 선호하냐 이 차이는 분명 존재하기도 한다. 본론으로 들어와 자리 잡지 못한 업체와 자리 잡은 업체의 대해서 비교 해본다. 1. 자리 잡은 업체의 특징과 장단점 - 체계적인 일처리가 가능하다 - 일의 메뉴얼이 있기 때문에 어떤 업무를 하게 될지 알 수 있다. - 일의 범위가 정해져 있다. - 변화의 대해 거부할 가능성이 높다. - 한가지 일에 대한 전문..
2024.01.15 -
내가 생각하는 CTO와 CTO가 되기위한 자세, CTO의 대한 고찰
필자는 CTO는 아직 경험이 없지만 미래 지향적으로 보았을 때 CTO의 대한 욕심은 어느정도 가지고 있다. 따라서 나는 CTO의 대해 어떠한 마인드를 가져볼지의 대해 글을 남겨보고자 한다. 먼저 CTO란 최고 기술 책임자를 뜻하는 말로 기술의 대해 전체적으로 책임을 지는 자리를 말한다. 보통 개발업계에서는 개발자의 정점을 뜻하는 직함 중 하나이며 보통은 이사급을 뜻하며 회사마다 다르지만 팀장급으로 지칭할때도 있다. 즉, 한 업체를 이끌어야 하는 자리로 기술 분야에서 CTO의 역량의 따라 좌우하게 된다. CTO의 역할이 가장 무거운 자리 중 하나라는 소리인 것이다. CTO의 역할이 무엇인가의 대해 고찰을 확인하였을 경우 개발 실력도 중요하지만 개발 실력 외적으로도 중요한 부분이 있다고 판단한다. 일단 프로..
2024.0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