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 문자 새벽 5시 vs 회신 압박, 제 경험도 공유합니다.
※ 본 글은 특정 기업이나 개인을 비방하려는 목적이 아닌, 채용 과정에서 발생한 문제 사례를 공유하고 개선을 바라는 공익적 목적으로 작성되었습니다.저는 협업과 조화를 중시하며, 상호 존중을 전제로 목소리를 냅니다.외부 공개는 극단적인 상황일 뿐, 평소에는 내부 소통으로 해결하려 노력합니다. 최근 SNS에서 화제가 된 '새벽 5시 면접 문자' 사건 보셨나요? 이 글을 보면서 "설마 아직도 이런 곳이 있나?" 싶었는데,저도 비슷한 일을 겪은 사람입니다. 한 기업에서 이런 문자를 받았습니다."참여합니다 / 참여하지 않습니다." 중 택해서 오늘 오후 5시 30분까지 회신 바랍니다. 회신 없으면 참여 의사 없는 것으로 간주하겠습니다. 그런데 이 문자를 받은 시간은 오후 4시 40분 경.딱 50분 내에 회신하라..
2025.0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