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자로 디지털 노마드를 꿈꾸는 사람들에게 조언의 말
이번 포스팅에서는 디지털 노마드(프리랜서)를 꿈꾸는 개발자에게 나의 회고록과 내가 겪었던 것을 토대로 남겨보고자 한다. 나도 사실 개발자로 살아간지 그리 길지 않지만 회사생활 경험도 해 보았고, 외주나 상주 프리랜서로 보내온 토대로 작성하고자 한다. 다들 한번씩은 디지털 노마드로 돈벌이 하고 싶은 꿈을 꿔봤을 것이다. 외주 형식으로 받아 개발을 진행하고 돈 될만한 것들 모두 끌어 모아 통장에 잔고가 쌓이는 꿈을 꾸기도 하였을 것이고, 과거의 시대의 흐름을 잘 타 성공한 케이스도 존재할 것이고 현재는 레드오션이 된 것도 존재할 것으로 판단한다. 따라서 디지털 노마드로 활동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아래의 체크리스트를 먼저 확인하고 했으면 바램이다. 1. 어느 고객을 만나든 요구사항을 충족 시키기 위해 개발의 대..
2024.0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