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의 한계를 찾는 방법과 한계를 뚫기 위해서
이번 포스팅은 본인의 한계를 찾고 이에 알맞게 한계를 뚫는 방법의 대한 나의 회고록을 전달하고자 한다. 이 포스팅은 개발자의 초첨으로 알맞게 진행하고자 한다. 개발자로써 살아가기 위해서 최근 몇년간 쉬지 않고 취미생활 반납까지 하면서 오로지 개발 숙련도만 바라보고 달려왔었다. 꾸준히 달려오면서 한계점은 정해져 있지 않으며 중간중간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개발자 초짜 시절, 다른 신입보다 약간의 우월을 가르기 위해 혼자서 토이프로젝트를 통해 배포까지 연습까지 하여 프로젝트에 투입을 하였었다. 하지만 그 당시 사이트에서 처음 했던 시절 고생했던 시절이 존재하기도 하였다. 당시 연습으로만 프로젝트를 진행해오고 기간 있는 프로젝트에 적응이 되어지지 않고 내가 자주 사용하던 코딩 방식이랑 너무나 다르고 협업능..
2024.0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