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스택 개발자의 대한 인식과 나의 고찰
이번 포스팅은 풀스택 개발자의 대한 고찰과 내가 느꼈던 풀스택 개발자의 인식과 풀스택 개발자로써의 갖춰야 할 진짜 역량의 대해서 다뤄보고자 한다. 필자는 프론트엔드와 백엔드를 둘다 다뤄본 이력을 가지고 있으며 심지어 배포 경험까지 가져본 이력이 있다. 하지만 나는 아직까지 풀스택 개발자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보통 사람들이 풀스택 개발자라고 하면 프론트엔드와 백엔드만 잘 다루면 풀스택 개발자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존재하기도 한다. 이것은 가장 큰 오산이라고 생각한다. 본인이 생각하는 프론트엔드와 백엔드를 잘 다루는 기준이 무엇이고 실제 현업에서 생각하는 풀스택 개발자의 대한 생각은 매우 다르다. 사실 프론트엔드와 백엔드 개발을 잘하면 풀스택 개발자인가? 물론 틀린 말은 아니다. 하지만 본인의 지식의 대한 깊..
2024.0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