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회고록(2)
-
스타트업으로 취업하려고 하는 이유
최근 관심을 가지고 진행하고 있는 계획 중 하나인 스타트업체의 취업의 대해 작성해보고자 한다. 먼저 서론부터 말을 하자면 나는 좋은 업체에 취직하지 못하고 매번 안 좋은 업체에만 부딪치고 4대 보험 넣어주지 않는 악덕 업체가 있었기 때문에 실망감을 앉고 어쩔 수 없이 프리랜서로 활동하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나는 언제 잘릴지도 모르고, 나의 귀책으로 손해배상 청구 조항이 있고 4대 보험 없는 프리랜서의 삶은 원하지 않으며 지금 현재는 정규직 생활을 원한다. 또한 소프트 스킬이랑 더 배워야 할게 많기 때문에 정규직 경험이 필요로 한 것이다. 내가 정규직으로 생활을 하기 위한 업체로 선정하자면 스타트업이다. 그나마 스타트업은 적합한 인재를 구하기 힘들고 비용투자를 하는데 하나하나 신중하게 결정을 해야 하는 ..
2024.04.07 -
풀스택 개발자의 대한 인식과 나의 고찰
이번 포스팅은 풀스택 개발자의 대한 고찰과 내가 느꼈던 풀스택 개발자의 인식과 풀스택 개발자로써의 갖춰야 할 진짜 역량의 대해서 다뤄보고자 한다. 필자는 프론트엔드와 백엔드를 둘다 다뤄본 이력을 가지고 있으며 심지어 배포 경험까지 가져본 이력이 있다. 하지만 나는 아직까지 풀스택 개발자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보통 사람들이 풀스택 개발자라고 하면 프론트엔드와 백엔드만 잘 다루면 풀스택 개발자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존재하기도 한다. 이것은 가장 큰 오산이라고 생각한다. 본인이 생각하는 프론트엔드와 백엔드를 잘 다루는 기준이 무엇이고 실제 현업에서 생각하는 풀스택 개발자의 대한 생각은 매우 다르다. 사실 프론트엔드와 백엔드 개발을 잘하면 풀스택 개발자인가? 물론 틀린 말은 아니다. 하지만 본인의 지식의 대한 깊..
2024.01.29